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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퓨처스랩에서 금융과 AI 협업 모델 제시

QA(Question Answering)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14일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금융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4월 신한퓨처스랩 5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이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포티투마루는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신한퓨처스랩 5기에 선발됐다. 지난 7개월 동안 신한은행, 신한생명, 신한DS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금융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포티투마루의 ‘딥 시맨틱 QA 플랫폼(Deep Semantic QA Platform)’를 기반으로 상담사·내부 직원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내 헬프 데스크 챗봇, AI 기반 고객용 챗봇, 대화형 컨시어지, 개인화 뉴스 큐레이션 등의 협력을 논의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포티투마루는 김동환 대표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데모데이 피칭을 진행한다. 또 은행, 생명보험 분야에 특화된 AI 기반 고객용 챗봇을 비롯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이는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부스 운영과 현장 채용 면접도 진행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신한퓨처스랩은 포티투마루의 언어 지능 기술을 핀테크와 인슈테크에 접목,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신한퓨처스랩을 계기로 국내를 비롯하여 유럽과 동남 아시아의 금융 분야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투마루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Deep Semantic QA Platform)’은 사용자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딥 시맨틱 QA 플랫폼은 최근 SK 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서 지원자 상담용 챗봇에 적용됐다. 이외에도 포티투마루는 기아자동차와 협업, 영어권 국가에서 인공지능 기반 무인 시승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대우조선해양과도 1, 2차 KMS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